박신혜-박세영, 쌍둥이 같은 투샷 '청순미 철철’
OSEN 박정선 기자
발행 2013.02.27 09: 17

배우 박신혜와 박세영의 쌍둥이 자매 같은 ‘투샷’을 공개됐다.
박신혜는 지난 26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여기 고독미 한 명 추가요. 바쁜 스케줄에도 흔쾌히 촬영에 응해준 세영 언니 고마워. 아 너무 조으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깜찍한 브이자를 그리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박신혜와 박세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이들은 서로 우열을 가리기 힘든 청순미를 발산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예쁜 얘들끼리 친하네”, “박세영이 언니?”, “드라마 너무 잘 봤어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박세영은 박신혜가 여주인공으로 열연한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이웃집 꽃미남’의 최종회에서 카메오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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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혜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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