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킴, 셀카 16장으로 커다란 하트 완성 '귀여워'

케이블채널 엠넷 ‘슈퍼스타K 4' 우승자 로이킴이 깜찍한 하트 사진을 공개했다.

로이킴은 지난 6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슈퍼스타K 5' 예선이 곧 시작한다네요. 합격 비법을 알려드리고 싶은데 사실 저도 슈퍼패스로 간신히 통과해서. 모두 파이팅이에요. 피스, 러브, 하늘이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로이킴은 팔로 여러 가지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런 로이킴의 사진 16장이 모여 커다란 하트를 이루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로이킴은 귀찮은 듯 턱을 괴거나 한껏 폼을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등 다양한 표정을 선보이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로이킴 연예인 다 됐네”, “로이킴 진짜 귀엽다”, “저런 머리를 하고도 잘생겼다니”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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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킴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