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12-2013 NH농협 V-리그' 남자부 삼성화재와 대한항공의 경기 1세트 대한항공 선수들이 득점 후 기뻐하고 있다.
신치용 감독이 지휘하는 삼성화재는 지난 10일 열린 KEPCO와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2-3으로 패, 시즌 23승 6패(승점 67)를 기록하고 있다.
김종민 감독대행이 이끄는 대한항공은 러시앤캐시와 치른 지난 9일 경기서 세트스코어 3-1로 승리를 거두며 시즌 17승 12패(승점 52)를 기록했다. / baik@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