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디유닛의 멤버 진과 새멤버 제이니가 샤이니 민호와 함께 사진을 찍어 공개했다.
디유닛은 지난 13일 밤 공식 미투데이를 통해 "인녕하세요. 진입니다! 오늘 드디어 샤이니 민호 선배님을 만났어요. 샤이니 선배님 1위 축하드려요! 마지막 일위 푸쉬업 세레모니 정말 멋있었어요! 저희도 얼른 일위 세레모니를 할 수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샤이니 선배님 파이팅! 디유닛 파이팅"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제이니와 진이 엄지 손가락을 치켜 세우고 있으며 그 뒤로 민호가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민호는 디유닛의 CD를 들고 있어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귀엽다", "디유닛도 1위할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 "선후배간에 훈훈한 모습"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샤이니는 곡 '드림걸(Dream girl)'로, 디유닛은 곡 '얼굴보고 얘기해'로 활발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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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유닛 미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