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균,'병호야! 맞았으면 걸어와야지'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3.03.14 15: 10

14일 오후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6회말 2사 2루 넥센 박병호가 몸에 맞는 공으로 진루해 한화 김태균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이날 경기에 넥센은 강윤구를 한화는 김혁민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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