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요섭,'의지의 쓰리번트'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3.03.15 14: 46

15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시범경기, 7회초 무사 1,2루 LG 윤요섭이 쓰리번트를 시도하고 있다.
이날 SK는 채병용을, LG는 신정락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한편 지난 14일 SK와 LG의 시범경기에서 SK가 1-3으로 뒤지던 9회 볼넷 1개를 얻고 안타 3방을 몰아치며 4대3 기분좋은 역전승을 챙겼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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