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우, 레이먼킴과의 웨딩리허설 공개 '깨 쏟아져'

배우 김지우가 예비 신랑 레이먼킴과의 웨딩리허설 현장을 공개했다.

김지우는 지난 18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우리 이렇게 준비하고 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은 김지우와 그 옆에서 예비 신부를 사랑스럽게 바라보는 레이먼킴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김지우는 너무나 아름다운 자태로 5월의 신부가 될 준비를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김지우, 레이먼킴 행복하길”, “역시 신부는 너무나 예쁘군요”, “사진 밖으로 두 사람의 닭살 사랑이 삐져나오는 듯”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김지우와 레이먼킴은 오는 5월 13일 서울 강남구 라움에서 백년가약을 맺을 예정이다.

mewolong@osen.co.kr

김지우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