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완,'너무 아쉬워'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3.03.19 14: 23

19일 오후 대전 한밭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시범경기, 3회말 1사 1,2루 한화 김태완이 자신이 타격한 타구가 우익수 플라이 아웃으로 물러나자 아쉬워하고 있다.
이날 한화는 이브랜드를, 두산은 니퍼트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시범경기에서 한화와 1승 5패를 두산은 4승 1패를 기록중이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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