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동원-구자철,'훈련이라고 봐주는 거 없어'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3.03.19 17: 07

19일 오후 파주 NFC 축구 국가대표팀 트레이닝 센터에서 열린 대표팀 훈련에서 지동원-구자철이 볼을 다루고 있다.
최강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오는 26일 카타르와 2014 브라질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경기를 치른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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