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민태,'성민이! 침착하게'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3.03.22 14: 05

21일 오후 창원시 마산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시범경기, 2회말 2실점 허용한 롯데 홍성민 투수가 정민태 투수코치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전날 NC와 롯데의 첫 맞대결에서는 NC가 박민우의 역전 싹쓸이 3루타를 앞세워 6-3으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전날 승리로 NC는 시범경기 4승 5패가 됐고 롯데는 2승 1무 5패로 좀처럼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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