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 짓는 김태균,'저 아웃인줄 알았는데'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3.03.23 14: 45

23일 오후 대전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시범경기 5회말 2사 2루 한화 김태균의 롯데 2루수의 실책으로 진루하자 미소 지으며 이종범 코치와 이야기를 하고 있다`
이날 한화는 바티스타를 롯데는 이재곤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한화는 디펜딩챔피언 삼성을 연파하며 시범경기 탈꼴찌에 성공했다. 반면 롯데는 타선 침묵속에 NC에 2연패를 당하며 시범경기 성적 2승 6패 1무를 기록하고 있다./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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