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투 펼치는 한화 정민혁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3.03.23 15: 07

23일 오후 대전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시범경기 6회초 한화 정민혁 투수가 역투하고 있다
이날 한화는 바티스타를 롯데는 이재곤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한화는 디펜딩챔피언 삼성을 연파하며 시범경기 탈꼴찌에 성공했다. 반면 롯데는 타선 침묵속에 NC에 2연패를 당하며 시범경기 성적 2승 6패 1무를 기록하고 있다./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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