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률,'번개같은 견제!'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3.03.23 15: 56

23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9회말 마운드에 오른 두산 김강률이 1루로 견제구를 던지고 있다.
이 날 경기에서 LG와 두산은 각각 리즈와 이혜천을 선발로 내세웠다.

서울 라이벌 전을 갖는 양 팀은 현재 LG는 시범경기 10경기 중 4승 1무 5패로 6위에 랭크되어 있으며 두산은 9경기 중 5승 1무 3패로 2위에 랭크되어 있다. /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