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치어리더,'V7을 기원합니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3.03.24 16: 57

레오의 위력은 챔피언결정전에서도 명불허전이었다.
삼성화재 블루팡스가 24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2-2013시즌 V리그 남자부 챔피언결정전 1차전 대한항공 점보스와 경기서 세트스코어 3-1(23-25, 25-20, 25-18, 25-22)로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삼성화재는 6년 연속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향해 첫 걸음을 내딛었다.
2세트 종료 삼성화재 치어리더가 멋진 무대를 펼치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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