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 도발적 드레스 입고 각선미 자랑 ‘완벽해’
OSEN 박정선 기자
발행 2013.04.02 17: 14

가수 옥주현이 도발적인 드레스를 입고 명품 각선미를 뽐냈다.
옥주현은 2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어제 일본 콘서트에서 댄버스 부인은 이 도발적인 튜브톱 드레스 입고 이히 없이 2막에 나오는 ‘레베카’를 불렀드랬어요. 공연에 함께 해 주신 관객 여러분 감사합니다! 행복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옥주현은 어깨를 훤히 드러내는 검은 드레스를 입고 카메라 앞에 선 모습이다. 특히 그는 롱 드레스 속 살며시 드러나는 각선미를 자랑하며 명품 몸매를 인증해 눈길을 끈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옥주현 몸매 대박이네”, “다리 너무 부러워요”, “사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옥주현은 뮤지컬 ‘레베카’에서 댄버스 부인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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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주현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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