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2013 K리그 클래식' 포항 스틸러스와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 후반 신진호가 볼다툼 중 넘어지고 있다.
K리그 클래식 선두 포항 스틸러스가 5경기 연속 무패행진(3승 2무)을 달리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포항은 6일 오후 포항스틸야드서 열린 K리그 클래식 2013 5라운드 인천과 홈경기서 후반 28분 손대호에게 선제골을 내준 뒤 3분 뒤 황진성의 페널티킥 동점골로 1-1로 비겼다. / baik@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