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은 감독, '침착하게 플레이 해야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3.04.07 19: 13

7일 오후 경기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2012-2013 KB국민카드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4차전 안양 KGC인삼공사와 서울 SK의 경기가 열렸다.
1쿼터, SK 문경은 감독이 선수들에게 작전지시를 내리고 있다.
시리즈 전적 2승 1패로 우위를 점한 SK는 1승만 더하면 2001-2002시즌 이후 첫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한다. 벼랑 끝에 몰린 '디펜딩 챔피언' KGC인삼공사는 남은 2경기를 모두 이겨야 하는 부담을 안고 경기에 나선다.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