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훈, ''여왕벌' 정대현 공에 꼼짝없이 당했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3.04.12 23: 47

1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양팀이 12회 연장 승부 끝에 3-3으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12회말 두산 공격 2사 2, 3루 상황에서 8번 최재훈이 롯데 투수 정대현의 공에 서서 삼진을 당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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