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vs롯데, '5시간 넘는 연장 대혈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3.04.12 23: 55

1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양팀이 12회 연장 승부 끝에 3-3으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5시간 경과를 보여주는 전광판의 시계./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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