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흔과 인사 나누는 노경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3.04.14 16: 35

1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롯데 공격을 마무리지은 두산 선발 노경은이 홍성흔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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