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3연승에 세리머니도 신나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3.04.14 19: 09

1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이 11회 연장 접전 끝에 손시헌의 끝내기 안타로 7-6 승리를 거뒀다.
승리한 두산 선수들이 특유의 세리머니로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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