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컵 먼로, '터질듯한 볼륨 몸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3.04.17 17: 33

성인연극 '먼로의 환생' 기자시연회가 17일 오후 서울 대학로 비너스홀에서 열렸다.
먼로가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먼로의 환생'에 출연하는 여주인공 먼로는 호주 멜버른대학 출신의 'G컵 엄친딸'로 예명 먼로는 마릴린 먼로를 닮아 붙인 이름이다.

'교수와 여제자3-먼로의 환생'은 오는 19일부터 비너스홀에서 평일 8시, 주말 7시 각 1회 공연된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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