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주먹 화이팅'

18일 오후 서울 CGV 목동에서 열린 영화 '전설의 주먹' 장미꽃 증정 이벤트에서 (왼쪽부터)박두식, 박정민, 이정혁, 구원이 한 팬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영화 '전설의 주먹'은 학창시절 전설의 파이터들이 전국적인 신드롬을 불러일으키는 화제의 리얼 TV쇼를 통해 최고를 겨룬다는 내용의 휴먼 액션.

영화 '실미도', '공공의 적', '이끼' 등을 연출한 강우석 감독의 신작 '전설의 주먹'에는 황정민, 유준상, 윤제문, 이요원 등이 캐스팅됐다.

휴먼 액션 영화 '전설의 주먹'은 지난 10일 개봉해 상영 중이다. / baik@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