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KIA전 우천으로 연기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3.04.23 16: 34

전국에 내린 비로 곳곳에서 프로야구 일정이 연기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3일 오후 마산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KIA-NC전이 우천으로 연기됐다고 발표했다.
이날 연기된 경기는 추후 편성된다. /sunday@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