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전골 데얀,'데몰리션 콤비 살아나고 있어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3.04.28 18: 36

고요한과 데얀이 다 죽어가던 서울을 살렸다.
FC서울은 2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2012-2013시즌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9라운드 경기에서 강원에 3-2로 대역전승을 거뒀다. 서울은 강원전 8연승을 이어갔다.
후반 데얀이 역전골을 넣고 환호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