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요한과 데얀이 다 죽어가던 서울을 살렸다.
FC서울은 2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2012-2013시즌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9라운드 경기에서 강원에 3-2로 대역전승을 거뒀다. 서울은 강원전 8연승을 이어갔다.
경기종료 후 FC서울 최용수 감독이 아디와 포옹을 나누고 있다. / soul1014@osen.co.kr
최용수 감독,'아디! 자책골은 잊자고'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3.04.28 18: 38
인기기사
-
문가영, 치명적 분위기 풍긴 란제리룩 출국길
-
수진, '배디튜드' 무대
-
아이브 장원영,'러블리 손키스'
-
부산영화제를 빛내는 블랙핑크 리사
-
한소희-전종서-유아,'미모 대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