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용수 감독,'바로 동점골을 내주다니'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3.05.01 21: 42

서울이 1.5군으로 나선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서 부리람과 2-2 무승부를 거두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FC서울이 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3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E조 6차전 부리람 유나이티드와 경기서 2-2 무승부를 거뒀다. 이날 무승부로 서울은 3승 2무 1패(승점 11)로 조별리그를 마무리했다.
후반 서울 최용수 감독이 부리람의 동점골에 아쉬워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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