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섹시한 포즈로'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3.05.14 08: 26

영화 '미나 문방구'(감독 정익환)에서 열연한 배우 최강희가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OSEN과의 인터뷰를 갖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강희 봉태규 주연의 영화 '미나문방구'(16일 개봉)는 잘 나가던 공무원 미나가 억지로 떠맡게 된 골칫덩어리 문방구를 처분하려다 생각지 못했던 초딩 단골의 거센 저항에 맞닥뜨리면서 펼쳐지는 유쾌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16일 개봉될 예정이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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