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5-1승리
OSEN 김영민 기자
발행 2013.05.03 22: 01

3일 오후 대전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SK 와이번즈 경기가 열렸다.
한화는 SK와 홈경기에서 선발 김혁민이 7⅔이닝 1실점 역투 속에 시즌 첫 승을 올리고, 이양기가 3안타 3타점 올린 데 힘입어 5-1로 이겼다. 최근 2연패를 끊은 9위 한화는 6승18패1무를 마크했다.
경기 종료후 선수들이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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