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 '잡아도 소용없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3.06.01 16: 54

1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2013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수원 삼성과 경남FC의 경기를 앞두고 FC MEN과 동산정보산업고의 오픈경기가 열렸다.
FC MEN 이완이 상대 선수의 수비를 받으며 드리블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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