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최강희 감독,'동상이몽'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3.06.06 12: 20

6일 2014 브라질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6차전 레바논과의 경기에서 1대1 무승부로 경기를 마친 A대표팀 선수들이 6일 파주 축구트레이닝센터에서 훈련을 가졌다.
손흥민과 최강희 감독이 미니게임을 하고 있다.
대표팀은 오는 1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우즈베키스탄과 최종예선 7차전을 앞두고 있다.

한국은 3승 2무 1패(승점 11, 골득실 +6)을 기록하며 경기를 치르지 않은 우즈베키스탄(3승 2무 1패, 승점 11, 골득실 +2)을 2위로 밀어내고 조 선두에 복귀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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