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를 피해 더그아웃으로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3.06.11 16: 39

11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비로 인해 우천 연기 되었다.
우천 연기 된 이날 경기는 추후 일정으로 편성될 예정이다.
스트레칭을 하던 롯데 선수들이 비가 내리자 더그아웃으로 들어오고 있다 .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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