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연패 SK,'비가 많이 내리네'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3.06.14 16: 54

14일 오후 광주 무등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비로 인해 우천 연기 되었다.
우천 연기 된 이날 경기는 추후 일정으로 편성될 예정이다.
SK 이광근 코치와 정근우가 비가 내리는 그라운드를 바라보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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