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릭스 소식지 1,2면을 차지한 4번타자 이대호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3.06.25 16: 14

25일 일본 교세라돔 구장에서 열린 오릭스 버팔로스와 지바 롯데와 정규리그 경기가 열렸다.
오릭스 버팔로스에서 활약하는 이대호가 구단 소식지 7월호 메인 커버를 장식하고 있다. 이대호의 핸드프린팅 또한 잡지에 실렸다.
이대호는 62경기에 나와 타율 3할2푼6리(4위), 11홈런(5위), 42타점(5위), 장타율 5할1푼9리(5위) 등 도루를 제외하고 타격 부문 전반에 걸쳐 고른 높은 성적을 보이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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