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일본 교세라돔 구장에서 열린 오릭스 버팔로스와 지바 롯데와 정규리그 경기가 열렸다.
오릭스 버팔로스에서 활약하는 이대호가 버팔로스 타임지 7월호 잡지 메인커버를 장식하고 있다. 이대호의 핸드프린팅 또한 잡지에 실렸다.
이대호는 62경기에 나와 타율 3할2푼6리(4위), 11홈런(5위), 42타점(5위), 장타율 5할1푼9리(5위) 등 도루를 제외하고 타격 부문 전반에 걸쳐 고른 높은 성적을 보이고 있다./ youngrae@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