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호의 타격을 바라보는 오릭스 모리와키 히로시 감독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3.06.25 16: 22

25일 일본 교세라돔 구장에서 열린 오릭스 버팔로스와 지바 롯데와 정규리그 경기가 열렸다.
경기전 양팀 훈련시간때 오릭스 버팔로스 모리와키 히로시 감독이 그라운드에 앉아 이대호의 타격을 바라보고 있다.
이대호는 62경기에 나와 타율 3할2푼6리(4위), 11홈런(5위), 42타점(5위), 장타율 5할1푼9리(5위) 등 도루를 제외하고 타격 부문 전반에 걸쳐 고른 높은 성적을 보이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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