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 감독,'오랜만에 인사드리네요'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3.06.25 16: 31

25일 일본 교세라돔 구장에서 열린 오릭스 버팔로스와 지바 롯데와 정규리그 경기가 열렸다.
경기전 양팀 훈련시간때 지바 롯데 이토 쓰토무 감독이 더그아웃에 앉아 취재진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지바 롯데 이토 감독은 두산 베어스 수석코치를 역임했다.
이대호는 62경기에 나와 타율 3할2푼6리(4위), 11홈런(5위), 42타점(5위), 장타율 5할1푼9리(5위) 등 도루를 제외하고 타격 부문 전반에 걸쳐 고른 높은 성적을 보이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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