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조직위원회(위원장 김영수)는 제4회 인천실내&무도(武道)아시안게임을 맞아 인천시립무용단, 인천국악관현악단 등을 초청해 한국의 전통문화를 알리고 화합을 다지는 문화행사를 펼친다.
이 행사는 선수촌이 위치한 송도 포스코 글로벌 R&D센터 광장에 마련된 야외무대에서 7월 3일부터 이틀 동안 매일 저녁 8시부터 1시간 30분간 진행되며 일반시민들도 무료 관람이 가능하다.
첫날인 3일에는 인천시립무용단의 궁중검무를 시작으로 싱가포르 공연단의 전통무용, 사운드박스의 멀티퍼포먼스가 진행되며, 4일에는 인천국악관현악단의 길놀이 공연과 예멘의 민속공연을 비롯해 B-Boy 댄스, K-POP 댄스 공연이 각각 펼쳐진다.

이번 선수촌 문화행사는 조직위원회가 실내&무도(武道)아시안게임에 참가한 선수들이 한국의 정서와 문화를 느끼고, 국가간 언어, 종교, 인종의 경계를 넘어 화합과 평화, 기쁨을 함께 나누는 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 부 공 연 안 내
▲7월 3일(수)
-인천시립무용단 공연 : 궁중 검무, 경고춤 등 고유한 한국춤의 바탕위에 세계성과 시대성을 가미한 창작 공연
-사운드박스-멀티 퍼포먼스 공연 : 다양한 타악기와 밴드 그리고 탭댄스의 만남을 통해 관객의 흥을 높이고 관객과 소통할 수 있는 멀티 퍼포먼스 공연
▲7월 4일(목)
-인천국악관현악단 공연 : 미추홀 2000년, 인천정명 600년, 신선하고 다양한 우리 음악을 전통예술에 맞추어 퓨전, 사물타악, 현악합주 등을 즐길 수 있는 공연
-B-Boy 댄스 공연 : 빠른 비트와 현란한 테크닉에 스토리를 더하여 관객이 신나게 즐길 수 있는 공연
-K-POP 댄스 공연 : 여성 K-POP 댄스 공연의 특유의 파워풀하면서 대중적으로 인지도 높은 댄스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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