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러리 더프, 붕어빵 아들 루카와 외출 '꼭닮았네?'
OSEN 전선하 기자
발행 2013.06.27 10: 15

[OSEN/WENN 특약] 할리우드 유명 배우이자 가수인 힐러리 더프가 아들과 외출에 나선 모습이 포착됐다.
힐러리 더프는 지난 26일 미국 LA에서 열린 '엄마와 나' 수업에 아들 루카와 함께 참석했다.
진 팬츠에 니트 차림으로 등장한 힐러리 더프는 한손으로 아들을 번쩍 들고 유명 배우가 아닌 이른바 '엄마 포스'를 풍겼다.

한편, 힐러리 더프는 지난 2010년 7세 연상의 캐나다 아이스하키 선수 출신의 마이크 컴리에와 결혼해 2년 뒤 지난해 루카를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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