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광수가 모델 못지않은 큰 키와 남다른 패션센스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광수는 자신이 모델로 활동 중인 한 탄산음료 브랜드 광고 촬영 현장에서 독특한 개성과 실력으로 뭉친 아이돌로 변신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광수는 남다른 패션 센스가 돋보이는 화려한 의상을 착용해 패셔니스타 면모를 드러냈다. 비율 좋은 몸매로 모델 포스를 과시, 여심(女心)을 설레게 하고 있다.

한편 이광수는 다음 달 1일 첫 방송되는 MBC 새 월화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를 통해 악역으로 변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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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콩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