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PK그룹(대표이사 문영주)의 미스터피자가 새 광고 모델로 체조요정 손연재를 발탁했다.
미스터피자는 손연재와 1년 전속 광고모델 계약을 체결하고, 프리미엄 신제품 ‘에그타’ 피자 출시에 맞춰 신규 TV광고를 촬영했다.
올해 스무살이 된 손연재는 실력과 미모를 겸비한 국가대표 체조요정으로 등극해 ‘국민여동생’으로 불리고 있다. 미스터피자는 손연재의 이미지가 미스터피자의 젊고 열정적인 브랜드 이미지와 부합한다고 판단했다.
손연재는 이번 프리미엄 신제품 ‘에그타’ 피자 출시TV광고를 시작으로 향후 1년동안 미스터피자의 얼굴로 다양한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미스터피자의 신제품 ‘에그타’ 피자는 풍부한 소고기 스테이크가 부드러운 까망베르치즈와 어우러져 고소한 풍미를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피자다. 미스터피자가 개발한 에그 타르트에지 효과로 살살녹는 부드러운 맛이 특징이다.
미스터피자 김상호 마케팅본부장은 “국민요정 손연재의 밝고 건강한 이미지가 미스터피자의 젊은 브랜드 이미지와 부합해 광고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며 “손연재 선수는 향후 1년간 미스터피자의 모델로 활약하며 국가대표 피자 브랜드 미스터피자를 널리 알리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손연재가 출연한 미스터피자 신규 TV광고는 7월 4일부터 방영된다.
MPK그룹은 대한민국 피자업계 베스트브랜드 '미스터피자'와 수제머핀 커피전문점 '마노핀', 이탈리안 홈메이드 뷔페 레스토랑 '제시카키친'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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