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진 전아나운서가 8등신 몸매를 자랑했다.
오는 7월 20일 첫 방송하는 국내 최초 댄스 서바이벌 엠넷 '댄싱9' 측이 방송을 앞두고 30일 오상진의 최근 사진을 공개한 것.
한층 더 세련된 외모에 8등신 몸매로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네티즌들은 보다 더 멋있어진 것 같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한편 '댄싱9'은 신화 이민우와 소녀시대 유리와 효연이 우승팀 자리를 놓고 한판 경쟁을 예고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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