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마 서먼, 불혹에도 변치 않은 아름다움
OSEN 전선하 기자
발행 2013.07.02 15: 12

[OSEN/WENN 특약] 할리우드 유명 배우이자 국내에서는 영화 '킬빌' 시리즈로 유명한 우마 서먼이 불혹을 넘긴 나이에도 여전한 아름다움을 뽐냈다.
우마 서먼은 지난달 30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파리 패션위크 2014 봄/여름 시즌 베르사체 남성복 쇼에 참석한 가운데 이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패션쇼 나들이를 위해 우마 서먼이 선택한 의상은 팔 부분 장식이 인상적인 블랙 원피스. 여기에 우마 서먼은 빨간 립스틱으로 포인트를 줘 시크한 패션을 완성했다.  

한편, 우마 서먼은 지난해 말 셋째딸을 출산한 가운데, 알파벳으로 총 51자에 해당하는 이름을 선물해줘 화제를 모은 바 있다.
osenstar@osen.co.kr
WENN 멀티비츠 (Copyright ⓒ 멀티비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