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식, '서브도 신중하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3.07.02 15: 31

2일 오후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 21회 아시아 탁구선수권대회 남자 단체 4강전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기, 한국 정영식이 중국 옌안과의 경기에서 서브를 시도하고 있다.
제 21회 아시아 탁구선수권대회는 부산광역시 사직체육관에서 24개국 186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 30일부터 오는 7일까지 8일 동안 열린다. 이번 대회는 2005년 제 17회 대회 이후 8년 만의 한국 개최다.
한국은 이상수, 서현덕(이상 삼성생명),정영식(KDB대우증권), 이정우(농심), 조언래, 김동현(이상 에쓰오일, 이상 남자 대표)과, 석하정, 양하은(이상 대한항공), 조하라(삼성생명), 송마음(KDB대우증권), 서효원, 박영숙(이상 KRA한국마사회, 이상 여자 대표)이 출전한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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