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로라도 로키스 외야수 덱스터 파울러(27)가 손 골절상으로 부상자명단에 올랐다.
콜로라도는 3일(이하 한국시간) 쿠어스필드에서 벌어질 LA 다저스와의 홈 3연전에 앞서서 파울러의 15일짜리 부상자 명단 등재를 알렸다. 파울러는 지난 27일 오른손 골절상을 입었다.
파울러는 올 시즌 70경기에 출전, 타율 2할9푼1리 10홈런 26타점을 올리며 팀 핵심전력으로 자리잡고 있다. 그가 기록한 출루율 4할1푼1리와 장타율 5할6리는 내셔널리그 톱타자들 가운데 모두 2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대신 콜로라도는 우완 에드머 에스칼로나를 15일짜리 부상자 명단에서 복귀시켰다. 에스칼로나는 올 시즌 1승 2패 평균자책점 4.18을 기록하고 있다. 주로 중간계투로 출전하고 있는 에스칼로나는 지난달 우측 팔꿈치 염증으로 인해 부상자 명단에 올라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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