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갤럭시 노트3' 루머...공개날짜도 나왔다
OSEN 정자랑 기자
발행 2013.07.03 08: 07

최근 옵티머스G2와 아이폰5S 출시설로 뜨거운 가운데, 삼성전자의 패블릿 '갤럭시 노트3'도 루머 대열에 가세했다. '랩톱' '핫하드웨어' 등은 3일(한국시간) "삼성전자가 '갤럭시 노트3'를 9월 4일에 공개할 것이다"라며 안드로이드긱스의 보도를 인용했다.
안드로이드긱스의 보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갤럭시 노트3'를 독일 베를린에서 6일부터 열리는 세계가전전시회(IFA 2013)를 앞두고 공개한다. 그 날짜가 바로 9월 4일이라는 것.
그 동안 '갤럭시 노트3'가 9월 즈음에 공개된다는 예상은 많이 나왔지만, 구체적인 날짜까지 제시된 적은 처음이다.

이 매체는 "'갤럭시 노트3'의 출시와 관련된 관계자와 접촉해 정확한 날짜를 확인할 수 있었다. IFA 2013이 열리기 바로 직전에 공개될 예정"이라며, 이어 "8월에 삼성전자가 9월 4일 공개행사에 대한 공지를 할 것이다"라고 구체적인 계획까지 보도했다.
삼성전자의 '갤럭시 노트3' 언팩(공개)행사는 IFA2013 행사의 일부로 진행될 예정이며, 언론들에게 먼저 공개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한편, '갤럭시 노트3'도 퀄컴사의 2.3GHz 스냅드래곤800이 장착될 것으로 예상돼, 이 제품도 하반기 국내 LTE-A 시장 확대에 불을 지필 것으로 보인다.
'갤럭시 노트3'의 출시도 구체화됨에 따라, 하반기 스마트폰시장 경쟁이 뜨거워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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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노트2./삼성전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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