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노 집 공개..'딸 재이 위한 장난감 가득' 딸바보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3.07.03 16: 04

[OSEN=방송연예팀] 가수 이주노가 집 공개로 화제가 되고 있다.
이주노는 3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 23살 연하 아내 박미리와 출연해 일상 생활을 공개했다.
이주노의 집은 18개월 된 딸 재이의 물건들로 가득했다. 베란다에는 소형 미끄럼틀과 각종 장난감들이 있고 거실에도 재이 관련 물건들이었다.

이주노는 "최근 서울에서 천안으로 이사를 했다"며 "일하는 곳과 가까워서 편하고 동네도 조용하고 좋다"고 새 집에 만족해 했다.
이주노 집 공개에 네티즌들은 "이주노 집 공개, 아담하고 괜찮다", "이주노 집 공개했는데 딸 물건 뿐이네. 딸바보", "이주노 집 공개 보니 평범하게 잘 사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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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기분 좋은 날'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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