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프로필사진, 숨겨진 볼륨몸매 공개 '완벽'
OSEN 박정선 기자
발행 2013.07.03 17: 47

[OSEN=방송연예팀] 걸그룹 카라의 구하라가 한층 성숙해진 볼륨 몸매를 과시했다.
구하라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 프로필 사진을 교체해 눈길을 끌었다.
교체된 프로필 사진에서 구하라는 어깨가 훤히 드러나는 흰색 상의를 입고 고혹적인 섹시미를 뽐낸다. 특히 구하라는 마른 몸과 상반되는 볼륨 몸매를 과시해 여성팬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구하라 이렇게 성숙했나", "다 가진 구하라", "몸매 대박이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카라는 현재 ‘그 겨울, 바람이 분다’의 김규태 감독과 함께 작업 중인 씨네 드라마 ‘시크릿 러브’의 촬영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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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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