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소이, 양갈래머리 변신..깜찍 여고생 느낌? '어려졌네'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13.07.04 16: 07

[OSEN=방송연예팀] 배우 윤소이가 양갈래머리로 변신하고 깜찍한 매력을 드러냈다.
윤소이는 4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고등학교 때 이렇게 머리 땋고 다녔는데. 그립다. 어린 시절의 그때가"라는 글과 함께 양갈래머리를 하고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윤소이는 긴 머리를 양갈래로 땋은 후 부끄러운 듯 손으로 입을 가리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여고생처럼 단정하게 양갈래머리를 한 윤소이는 한층 더 귀엽고 어려 보인다. 또 윤소이는 독특한 헤어밴드로 포인트를 줬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윤소이 양갈래머리도 잘 어울리네요", "양갈래머리 하니까 더 어려 보인다", "여고 시절 생각나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소이는 지난 4월 종영된 KBS 2TV 수목드라마 '아이리스2'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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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이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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