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우, 故 박용하 추모 3주기 참석 '변함없는 우정'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13.07.04 17: 20

배우 최지우가 고(故) 박용하의 추모 3주기에 참석해 끝까지 자리를 지켰다.
4일 오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E News-가장 많이 본 뉴스'에서는 지난달 30일 상명아트센터에서 진행된 고 박용하의 추모 3주기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추모식에는 최지우와 박광현, 김준희 등이 참석해 고 박용하와의 추석을 더듬었다. 특히 고 박용하와 지난 2002년 드라마 '겨울연가'로 인연을 맺은 최지우는 이날 박용하의 모친 곁을 지키며 추모식 끝까지 자리에 남아 있어 눈길을 끌었다.

또 김준희는 "나만 잘살고 있는 것 같아 미안하다"며 "용하는 하늘에서 잘 지내고 있을 거라고 믿는다"고 눈물을 흘렸다.
한편 고 박용하는 지난 2010년 6월 자살로 생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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